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몰래카메라를 통해 범인과 시민을 찾아내는 상황에서 말싸움을 펼치며 그만의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말싸움 중 "민서 많이 컸지?"라며 휴대폰을 꺼내 민서 양의 사진을 공개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은 몰래카메라를 조작한 범인과 무고한 시민을 가려내는 추리게임으로 반전과 배신의 연속 끝에 고영욱이 상금을 독식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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