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설특집으로 마련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2012 동안킹’에서는 총 14명의 도전자가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3세의 나이지만 완벽한 몸매와 어려보이는 얼굴을 자랑한 김씨가 1위를 차지했다.
7세 딸을 둔 엄마 같이 보이지 않는 김씨가 나이를 공개하자 스튜디오
2위는 52세 나이에도 ‘초콜릿’ 복근을 소유한 이호남씨, 3위는 중학생 딸을 둔 38세의 안혜정씨에게 돌아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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