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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속사 식구들과 소녀시대 동방신기 에프엑스 등 소속사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머지 네 멤버들 보고 싶다 사랑한다.”며 한경 희철 강인 기범 등 현재 함께 활동하지 못하는 멤버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2011년 정규 5집 ‘미스터 심플’(Mr.simple) 앨범을 발매하고 50만장 가까운 앨범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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