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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짝’에서 사랑에 상처 받은 이들의 용기 있는 재도전기 ‘돌아온 싱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애정촌 입소 1일 째인 이날 방송에서는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남자들이 상자 안에 든 금반지를 여자 출연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중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 출연진의 이목을 사로잡은 여자4호와 여성스런 매력이 돋보인 여자6호는 나란히 두 개의 금반지를 받으며 첫날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반면 여성 출연진 중 최연장자인 여자2호와 최연소인 여자3호는 한 개의 반지도 받지 못했다. 13살 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여자 2호는 “한
여자2호는 캐나다에 거주중인 남자4호에게 여자3호는 남자3호에게 각각 호감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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