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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제시카와 동해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초기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청순한 외모의 제시카와 지금보다 훨씬 앳된 느낌의 동해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같은 소속사 동료일 뿐이지만, 장난스럽게 혀를 내민 동해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의 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미녀 45위...이 사진을 보니 수긍이 간다” “연인이라기보다 다정한 오누이에 가깝다” “순박한 산골 소년소녀들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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