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그룹 엠블랙이 초보 아빠가 되는 심정을 밝혔다.
KBS Joy '엠블랙의 헬로 베이비'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렸다.
'엠블랙의 헬로 베이비'는 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멤버의 리얼 육아 스토리로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등 다문화 가정의 자녀 3명을 키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화해와 소통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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