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승호가 특별한 집안 내력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훈육 아빠 역할을 맡았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돼 더 열정이 생긴다”며 “예쁜 아이를 키울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이와 함께 그는 “어머니를 제외하고 모두 국제결혼을 하셨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이 낯설지 않다. 좋은 교육을 하고, 예쁘게 키워보겠다”며 “아이들이 잘 커 가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고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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