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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병만은 과거 자신보다 키가 큰 비욘세 같은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과 관련, “비욘세 하고 비슷한 사람이 있다. 체형이 비슷하다”며 자신의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연상이다 보니까 좀 어머니 같은 사람이다”며 여자친구의 포용력을 넌지시 자랑했다.
올해 3월 결혼 예정이었던 김병만은 최근 부친상으로 결혼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아버님 때문에 몇 달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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