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최근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천연 피부 미인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순수미인 박신혜의 이미지가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고운세상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 고운세상 코스메틱과 전속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적인 순수 미인으로 꼽히는 박신혜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민낯이 특히 예쁜 배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안건영 대표는 "건강한 피부와 활기 넘치는 박신혜의 이미지가 고운세상 브랜드와 잘 부합하고, 무엇보다 한류스타로서 문화 전도사로의 역할을 하고 있어 고운세상과의 만남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일본 IMX(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와 계약을 체결, 본격 일본 진출에 나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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