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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영훈이 15kg을 감량해 날씬해진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스타 토크멘터리 MY STORY’에 출연한 주영훈은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전과는 다른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과거를 회상하며 “내 별명이 ‘삼보 후 승차’였다. 세 걸음 안에 차를 타야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라며 "이제는 웬만한 빌딩은 걸어서 다닌다. 다 유산소 운동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영훈은 “장인 아버님이 딸 아라를 잘 돌봐 주신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아라의 자식을 잘 봐주고 싶다는 생
한편 주영훈은 방송 최초로 운동 전과 확연히 달라진 복근과 함께 날렵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MBN ‘스타 토크멘터리 MY STORY’ 방송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