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 화보 촬영에서 드넓은 설원을 배경으로 눈꽃송이와 순록 패턴이 뒤덮인 발랄한 노르딕 패션을 선보였다.
또 짧은 헤어로 변신을 시도한 윤진서는 밝고 건강한 미소로 신비로운 양털 재킷과 퍼트리밍 코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동물 모델 시베리안 허스키 ‘아우’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윤진서는 2일 “영화나 드라마 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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