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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과 최양락은 30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1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자기야’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팽현숙은 “26년 만에 처음 받는 상”이라고 감격스러워하며 “남편 최
이에 최양락은 “아니 왜 수상소감을 말하라고 했는데 쓸데없는 말을 하느냐”며 당황, 웃음을 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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