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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한 매체는 한석규가 SBS TV ‘뿌리 깊은 나무’ 촬영을 마무리한 뒤, 미국에서 가족과 연말을 보내고 있어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한석규 측은 “한석규가 촬영을 끝낸 뒤 자택에 머물며 쉬고 있다”며 “연기대상에
한석규는 1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를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31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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