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은 30일 방송 예정인 Mnet ‘슈퍼스타K 소셜클럽’ 녹화에 참여해 소진에 대한 사심방송으로 MC 호란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도대윤은 같은 그룹 멤버인 김예림과 소진 사이에 앉게 됐다. 그런데 녹화가 계속될수록 김예림은 뒷전으로 두고 소진하고만 대화를 나눠 호란에게 “자리 바꿔 앉을래?”라는 쓴소리를 들었다.
도대윤은 “연말콘서트에 초대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지
투개월을 포함한 ‘슈퍼스타K 3’ TOP11은 지난 17, 18일 서울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31일 대전 KOTRA 특별 전시관서 연말 특별 콘서트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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