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걸맞지 않은 그의 연예계 유대관계는 최근 ‘화려한 이종석의 인맥’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게시판을 돌아다니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입증됐다.
사진들을 보면 ‘하이킥’에 함께 출연 중인 크리스탈과 김지원을 비롯해 정석원, 배두나, 김사랑 등 배우동료들이 이종석과 밀착돼 있다. 아이돌 가수와도 친분이 두터운지 소녀시대 멤버 윤아, 효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중 SBS ‘시크릿 가든’으로 인연을
이종석은 현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내상의 고3 아들로 출연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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