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2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 유기견 입양을 돕기 위한 한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2012년 달력의 모델로 나섰다.
붉은 정장 차림에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이효리는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났다.
그는 "아이돌 기획사는 돈 많이
이효리는 이어 “올해는 내 인생에서 제일 소중했던 해였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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