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23일 권미진과 김강선의 측근 말을 인용, 지인들의 소개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오다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 틈틈이 서로의 일터를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실제로 권미진은 자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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