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을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강유미는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 1월호 화보에서 180도 변신했다. 강유미는 매니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속 강유미는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 숨겨놓은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전과는 달리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미국 유학중인 강유미는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했다가 tvN '코미디 빅리그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닮았다”, “완전 장미인애”, “몰라보게 예뻐졌다”, “오~ 못 알아 볼 뻔 했다”, “여배우 뺨치는 외모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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