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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틀 매출 3천만원 달성! 신명나는 요즘 모태솔로 나미와 함께! 곧 크리스마인데 제가 모태솔로 그녀를 구원했습니다”라는 글과 뽀뽀 인증샷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오나미는 턱에 손을 받치며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은 채 이켠에 뽀뽀를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켠은 광대뼈가 드러날 정도로 입술을 내밀어지만 입술이 볼에 아직 닿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매너입술 턱뽀뽀다” “오우 안돼요!” “저
한편, 이켠은 남자쇼핑몰 ‘바이켠’ 운영과 함께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드라마에 출연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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