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21일 방송되는 '비타민' 에서 "아빠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 항상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의 양육 상태가 걱정된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5살 된 이파니의 아들 형빈 이는 평소 아빠 얘기가 나오는 TV나 동화를 접하면 귀를 막는 등 보통 5살 아이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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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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