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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뉴욕에 살고 있는 49세 남성은 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징역 1년과 함께 보호관찰 1년, 컴퓨터 제한 조치까지 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 3월 재판에서 영화가 개봉되기 전 파일을 올린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 전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측은 재판에서 이 파일이 인
한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한국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던 영화로, 현재 속편이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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