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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유의 모델 겸 대표 박수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더 따뜻해진 라샤펠 도슨트님들의 의상~~*^^* 어제 바꿔드리고 왔지요~ㅎㅎㅎ 비포에프터 ㅎㅎ” 라는 글과 함께 데이비드 라샤펠 특별전 진행스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가을 의상에 이어 추워진 겨울 날씨에 맞추어 진행 스텝들과 함께 코디 의상을 준비, 피팅 해보는 등 박수진이 직접 발로 뛰며 패션 사업에 열의와 애정을 갖고 쇼핑몰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 제안을 선도하는 쇼핑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피릿유는 데이비드 라샤펠 특별전 도슨트 의상 협찬을 진행하며 동시에 사이트 내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께 “데이비드 라샤펠
한편, 박수진은 최근 방영된 코이카의 꿈 ‘파라과이’편 촬영을 마친 뒤, 지창욱, 왕지혜와 함께 12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촬영에 돌입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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