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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폭스채널은 “17일 오후 1시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스티븐 연과의 깜짝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그의 요청에 따른 것. 스티븐 연은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도 ‘워킹데드’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며 “서울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킹데드’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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