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프랑스 출신 기술자가 개발한 신개념 수상 레저 기구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의 명칭은 ‘플라이보드’. 제트 엔진을 응용한 형태의 이 제품은 공기 대신 물을 내뿜어 추진력을 얻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보드는 수중에서 약 9m 가량 허공으로 솟구칠 수 있고 약간의 훈련으로 공중제비 등
‘물 위의 아이언맨’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에도 얼른 도입 됐으면 좋겠다” “재밌기는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구나” “진짜 아이언맨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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