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씨는 11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출연, 오디션을 본다.
이번 오디션을 위해 직접 일본에서 날아온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동생의 용기있는 도전에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원을 아까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추정화씨는 추성훈이 카메오로 출연했던 SBS 드라마 ’전쟁의 여신-아테나’ OST 곡을 열창한다. 방송은 11일 오후 6시 40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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