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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배우 김윤서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시원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최시원에 직접 확인 해 본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같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동료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또한 김윤서 측도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친하게 지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까지는
앞서 9일 오후 한 언론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시원과 김윤서가 지난 9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을 촬영하며 점차 가까워 졌고, 현재 교제를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