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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병원’은 양한방협진병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마음만은 같은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그릴 드라마. 일명 ‘허준과 소크라테스의 만남’이라는 극본의 설정으로 방송가에서 화제가
드라마 ‘찬란한 유산’, ‘시티헌터’ 등의 진혁 PD가 연출을 맡는다. 드라마 ‘아테나’ ‘아이리스’ 등을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차기 작품이다. 다른 배역 캐스팅을 마친 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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