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신애는 9일 새벽 미니홈피를 통해 ‘김신애 PC방 놀러오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유상무에 전단지를 패러디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신애는 “유상무상무님 저도 일일 아르바이트 안될까요?”라며 본인을 어필하고 나섰다. 이어 “저는 계산만 하지 않고 라면심부름, 청소까지 아르바이트처럼 똑같이 할께요. 시급은 5,000원 챙겨주세요!”라고 적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이 운영하는 PC방 이벤트로 강예빈을 1일 아르바이트로 고용,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