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지심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작품 사진은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화가인 아나스타샤 엘리아스(Anastassia Elias)가 만들었고, 휴지심을 이용해 예술을 만들어 냈다.
휴지심의 내부의 종이를 살짝 벗겨내 낚시를 하는 사람,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
휴지심의 재발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지심의 재발견 정말 기발하다", "놀라운 활용법이다", "무심코 버리는 휴지심이 아트로 변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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