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12월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지드래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묻어가고 싶은 스타가 있느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피처링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지드래곤"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농담이라해도 이 같은 시기가 공교롭다. 최근 빅뱅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고, 이하늘은 전 멤버 박정환에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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