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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12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와 촬영! 보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 손동운, 윤두준, 양요섭이 흰 셔츠를 입고 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두준 표정 삼촌 돋네", "멋지다 세 남자 귀엽다 아기천사", "마치 가족사진 같다", "삼촌 말고 아빠 해도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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