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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휴게소 패션. 차에서 편하게 잘 수 있게 수면바지 입고 있다. 강심장에서 훔쳐왔던 무릎담요는 제일 마음에 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붉은 계열의 두꺼운 수면바지 위에 '쫄병' 이라고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매치해 충격적인 엽기 휴게소
이같은 사유리의 엽기 휴게소 패션에 네티즌들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정말 당당하다” “귀엽네” “이제 놀랍지도 않다” “패션이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이전에도 독특한 사진들을 올려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바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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