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일본 유통사인 EMI 뮤직재팬은 최근 일본 지하철을 비롯하여 도쿄 중심거리, 건물 등에 '야야야' 포스터를 일제히 게재 했다.
티아라는 11월 30일 일본 데뷔 앨범 '보핍보핍(Bo peep Bo peep)'에 이은 두 번째 앨범 ‘'야야야(YAYAYA)'를 발표했으며, 현제 일본에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일본 활동을 진행중이다. '야야야'는 11월 29일자 오리콘 싱글 차트 7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한편 티아라는 국내 활동도 병행 중이다. 1일 ‘러비더비(Lovey-Dovey)’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 되었으며, ‘크라이크라이(Cry Cry)’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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