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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은 MBN 공채 1기 개그맨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정 출연을 결정했다. 웃음뿐만 아니라 의리로도 유명한 옹달샘이 기존 스케줄을 뒤로하고 친구들이 있는 MBN에 달려온 것. 동료, 후배들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아디어와 연기력을 겸비한 개그맨 최국 역시 종편MBN의 '개그공화국'에서 새로운 풍자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그가 꾸민 새로운 코너는 넘치는 풍자와 해학으로 '21세기 허생전'이라는 평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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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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