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올해의 앨범상’과 남자그룹상, 비경쟁 부문인 ‘싱가포르스 초이스(singapore’s choice)’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올해
각 수상 가수들을 비롯해 힙합 스타 윌 아이 엠, 스눕독 등도 특별 무대를 선사하며 1만여명의 청중과 19억명의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싱가포르=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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