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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 촬영은 680만 관중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던 2011년 한국프로야구를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도록 두 스포츠 채널의 간판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참여했다.
올 한 해 각 방송사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한 두 아나운서는 국내 야구팬들에게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표지 촬영과 함께 그 동안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 컨셉은 이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파티
또한 TV화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섹시하고 귀여운 니트 패션, 블링블링한 파티룩 등도 소화해 숨겨졌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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