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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11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온다. 으슬으슬 추워 집에서도 패딩입고 대기 중. 비야 그쳐라. 촬영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걱정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다. 비 때문에 날씨가 안좋아져 촬영을 걱정하는 그녀는 추운지 집에서도 두터운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볼에 바람을 넣어 오히려 깜찍해 보이는 표정으로 시선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는 어떤 표정도 깜찍하네” "어서 비가 그쳐야 할 텐데” "이쁜 유이. 셀카도 귀여워” "깜찍의 지존 유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 역으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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