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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지난 21일 대한민국예술상 시상식 리허설 후 통증이 심해져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진단 결과 급성 신장염 판정을 받아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측은 “간단한 약물 치료와 휴식을 통해 금방 나을 수 있는 병이니 안심부탁 드린다. 현재 퇴원해 휴식 중이며 이번 주 주말 일본 스케줄을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3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디바’로 일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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