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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 심사위원으로 한국에서는 양의식회장과 (사)한국메이크업 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회장,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이화선,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대표원장, 말레이시아 최고의 슈퍼모델 amber chia가 심사를 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지미추(Jimmy Choo)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Face of Malaysia'수상자로는 kurt chin ke liang, kao yu ling, soo xuze, wafa Joanna de korte가 뽑혔으며 선발된 최종 모델은 2012년 1월 17일 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아시아신인모델선발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참가한다.
2012년 1월 한국에서 아시아 15개국이 함께 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모델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및 가수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이 번 행사의 첫째날에는 한국의 패션,미용,뷰티 산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Korea 美 Festival과 아시아신인모델대회 및 전야제가 들째날에는 메인 행사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으로 진행 된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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