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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3’의 최종우승을 거머쥔 울라라세션이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울라라세션은 최근 국내외를 막론한 뮤지션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보이즈투맨의 음악감독인 그레그가 “울랄라세션이 미국 진출을 희망한다면 음악감독을 맡고싶다”고 말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어 그레그는 울랄라세션의 ‘오픈 암스’ 무대를 보고 “울랄라세션의 음색은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며 울랄라세션의 무대에
앞서 울랄라세션의 ‘오픈 암스’ 무대를 접한 보이즈투맨이 울랄라세션에게 듀엣을 제안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리더 임윤택의 건강상태와 예정된 스케줄 문제로 인해 이들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