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넷 측은 25일 “임윤택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확인했다.
M넷 관계자는 “무엇보다 임윤택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 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은 29일 싱
임윤택이 참석을 확정함에 따라 울랄라세션은 26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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