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소녀시대의 정규 3집 국내 첫 방송 날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에서 무대 뒤 분주한 모습과 나란히 놓여 있는 9개의 소녀시대 전용 이어폰 케이스가 공개됐다.
특히 케이스 겉면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름과 얼굴 스티커가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과 유리의 풋풋한 대학생활 모습이 공개 돼 관심을 모았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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