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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이 추락사고로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크릿의 소속사측은 “시크릿의 리더인 전효성이 23일 일정을 위해 숙소에서 나오는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면서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오른쪽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현재 양쪽 발 모두에 깁스를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병원에서는 전치 4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라며 “이로 인해 오늘
한편 전효성은 오는 12월 2일로 예정된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방용국 유닛의 컴백 무대에서 게스트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조율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