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25일 열리는 청룡영화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만추’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
탕웨이는 22일 “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했다”며 “이번에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또 한국영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에 이어 한 달여만의 재방문이다. 앞서 백상예술대상과 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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