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유튜브 K-POP 어워즈 시상식'서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
3위에 오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올 한 해 한국에서 발표된 뮤직비디오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1 유튜브 K-Pop 어워즈는 K-Pop을 전세계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그룹 슈퍼주니어, 2NE1, 포미닛 멤버 현아에게 돌아갔다.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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