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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는 2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쇼쇼쇼 특집'에 출연, 미국에서 처음 맛 본 클럽 경험담을 소개했다.
소희는 "미국 뉴욕에 있을 때, 20살이 되니 클럽에 가보고 싶어 언니들에게 가자고 했다"고 수줍게 털어놨다.
원더걸스 예은은 "소희를 데리고 유빈과 셋이 뉴욕 클럽에 갔다"며 "소희가 흰색 시스루 셔츠에 킬 힐을 신고 한껏 예쁘게 차려입었다"고 귀띔했다.
과연 원더걸스는 뉴욕 클럽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1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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