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쳐에게 복수하기 위해 거액의 재산을 빼앗으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1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언론매체는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혼에 따른 복수로 9천만 파운드(약 1600억 원)에 달하는 애쉬튼 커쳐의 재산 일부를 가져가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매체는 "그들은 결혼 당시 무어의 주장에 따라 재산에 대한 계약 조건이
한편 1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9월부터 계속된 불화설에 시달리다 결국 결별을 선언하고 이혼절차를 밣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데미 무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