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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2)이 미모의 여자 친구를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최홍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홍만을 "뿌잉"이라는 애칭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여자친구와 다정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정한 미녀와 야수",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최홍만 미니홈피]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