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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은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 시절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 ‘못난이’었다”며 “쌍꺼풀이 없는 눈 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정현은 “원래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학교에만 가면 낯을 가리고 조용하게 지냈다. 나도 모르게 이중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은 또 최근 화장품 CF를 찍은 사실에 대해 “처음 CF제의가 들어
‘못난이’에서 요정으로 대변신한 그녀의 일생일대의 사건들이 1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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