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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시트콤 촬영 중 잠든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10일 오전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갈수록 기세등등' 첫 촬영 중. 첫 촬영인데 나도 모르게 세팅 중 기절해버렸다. 11월인데 왜 이렇게 덥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편안한 옷차림에 버스 의자에 기대 앉아 깊은 잠에 빠져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들어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듯"
한편 박한별은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첫 시트콤 연기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박한별 트위터]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